2023년 여름 모자가정 평화모자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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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1회 작성일 23-08-25 14:25본문
1953년 한경생 설립자 겸 전이사장님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가정 이혼 등 으로 가정해체된 모자가정의 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해
설립 하였다고 합니다.
퇴소기간은 3~5년 동안 거주하고 퇴소하는데 퇴소 후 에도 도움을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밝은 앞날을 희망하며 준비하는 엄마와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평화모자원에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가족지원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심리상담 프로그램 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18가정이 생활하고 계셔서 각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희망누리애가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1:1 정기후원도 함께 하였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모자가정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희망누리애가 앞으로도 더 많은 물품(생필품),정기후원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도록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