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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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8회 작성일 23-08-25 14:41본문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는 국가와 사회가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소외계층(미혼모)들에게 이종락목사님께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1999년 2월에 창립되어 2021년 10월에 서울시로 부터 재단법인 허가를 받아 가족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정의 보호가 어렵거나 장애로 인한 버림받은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지원없이 생명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분들의 후원만으로 베이비박스(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곳에 저희 희망누리애가 미약하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망설이고 고민하지 마시고 베이비박스를 찾아주셔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방문하시면 천사같은 선생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아기도 산모들도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아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앞으로 살아갈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주위에 아기를 키울수 없는 미혼모분들은 베이비박스를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미약한 물품을 후원하였지만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 측에서 후원증서를 발급해 주셨습니다.
후원증서를 받으니 책임감과 더많은 소외계층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될것이라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