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우는 애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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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회 작성일 22-08-28 16:03본문
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우는 애란씨
김애란씨는 황직성 사지마비로 집안에서도 휠체어를 타야 조금이나마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심한 장애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애란씨는 부모형제도 없이 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지마비로 도움 없인 움직임이 힘든데도 세간이 잘 정돈된 모습을 보니 애란씨의
깔끔한 성격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희망누리애가 애란씨에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희망누리애는 후원자님들의 후원을 받아 애란씨에게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받은 애란씨는 희망누리애 후원자님들에게
몇 번이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 달라고 말씀하셨고, 희망누리애에도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부모형제 없이 홀로 병마와 싸우는 외로운 삶을 살고 있는
애란씨에게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에게
다신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께 드리는 말씀
- 희망누리애가 여기에 올리지 못한 아이들과, 취약계층의 분들이 있습니다. 희망누리애가 도움을 준 아이들과 취약계층의 분들의 초상권문제로 인하여 불편해하셔서 업로드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지속적인 후원 부탁드리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 후원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희망누리애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