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사랑 장애인단기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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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0회 작성일 23-12-28 15:32본문
주사랑 단기 보호센터에 희망누리애가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여 보니 혼자의 힘으로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 없는 중증장애인분들과 인지능력이 없는 분들이 계신
장애시설입니다.
24시간 선생님들의 손길을 통해서만 살아갈수있는 중증장애인 분들이었습니다.
천사같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사랑받으며 생활하는 모습을 볼때 천사가 따로없구나 거기계신 선생님들이
천사분들 이였습니다.
그중 희망이라는 아이는 얼마전에 심정지까지와서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욕창이 생겨
200만원 상당의 욕창침대와 화장지를 희망누리애가 후원하였습니다.
상태가 양호한 친구들은 장애인 전국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가장 행복하고 천국같은곳으로 느끼게 하기위해서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그런 선생님들 덕분에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가장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시설이었습니다.
앞으로 희망누리애가 더 많은 일들을 할수있도록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